바라기 Story 자연의 합창 by 청개구리! 2012. 6. 19. 자연의 합창 아침 구름 속에서 내리는 이슬저녁녘 싸늘하고 구름이 하늘을 가린다비가 떨어질듯 흐린 먹구름이 덮었군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우리...잎이 연두색에서 짙은 초록색으로 .. 안양천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 어디선가 갑자기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린다.소리나는 방향으로 귀를 기우린다.. 개골개골...개골개골.... 한참 만에 들어보는 개구리 소리가 들린다.한참을 눈을 감고 개구리 소리를 더 들었다 비만오면 떠내려갈까 울어댄다는 동화속에 글이생각나지..... 2012.6.19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라기의 꿈 저작자표시 '바라기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소리가 들리는지 (0) 2012.07.23 메마른 숲속... (0) 2012.06.20 긴 그리움 속에서 (0) 2012.04.25 두 그루 (0) 2012.04.22 4월 잎새달 (0) 2012.04.04 관련글 바람소리가 들리는지 메마른 숲속... 긴 그리움 속에서 두 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