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Story 바람소리가 들리는지 by 청개구리! 2012. 7. 23. 바람소리가 들리는지 검은 구름이 밀려오고 잿빛하늘 비를 뿌리고。。。。。。빗방울이 창을두드리고 부딪치니 그리움에 마음이 젖고 즐거웠던 순간들이 더 생각이 납니다 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그냥 그대로 빗물과 함께 흘러내려 우산을 받쳐들고 아득히 이어진 그 길을 따라 걷고 걸었습니다. 걷는 길이 꿈길처럼 아득했다 행복의 길 마음속 깊은곳까지 자연색으로 물들어。。。。。。 2012.7.23 비바람 소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라기의 꿈 '바라기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른아침 오솔길 (0) 2012.07.28 매미 소리 (0) 2012.07.26 메마른 숲속... (0) 2012.06.20 자연의 합창 (0) 2012.06.19 긴 그리움 속에서 (0) 2012.04.25 관련글 이른아침 오솔길 매미 소리 메마른 숲속... 자연의 합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