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Story 두 그루 by 청개구리! 2012. 4. 22. 두 그루 누워서 바라보던 구름...그리움처럼 문득 떠오르고하루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봄을 바라보는 나. 그대에게 할 말 있었어. 나 그대에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비에 젖기를 주저하지 않듯그대.... 짐이 되지 않을 만큼무겁지 않을 만큼그대에게... 조금만 기대고 싶다고... 2012.4.2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라기의 꿈 저작자표시 '바라기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의 합창 (0) 2012.06.19 긴 그리움 속에서 (0) 2012.04.25 4월 잎새달 (0) 2012.04.04 서늘한 공기가 (0) 2012.04.02 재빛 하늘 (0) 2012.03.22 관련글 자연의 합창 긴 그리움 속에서 4월 잎새달 서늘한 공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