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Story 4월 잎새달 by 청개구리! 2012. 4. 4. 차가운 기운이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자연의 아름다운 공간을 길을 나선다.... 촉촉히 봄비가 내려앉아 봄이 오는 길목에서.... 냇가에 흐르는 맑은 물에 세수를 하고 옹달샘의 맑은 물을 마시고 봄이 말해주는것처럼... 아담한 한송이 피어난 꽃들 냉이며 달래를 캐어다래를 따먹으며...그윽한 향기를 따라 ... 파릇 파릇 새싹이 파아란 물감으로 대지를 그려간다 2012.4.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라기의 꿈 저작자표시 '바라기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 그리움 속에서 (0) 2012.04.25 두 그루 (0) 2012.04.22 서늘한 공기가 (0) 2012.04.02 재빛 하늘 (0) 2012.03.22 함께한 지난 걸어온 길이 (0) 2012.03.15 관련글 긴 그리움 속에서 두 그루 서늘한 공기가 재빛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