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Story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 by 청개구리! 2011. 2. 12.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 봄이 오는 길목 물오른 버들강아지 가지 끝에 맺힌 꽃망울 봄의 향기 기다리고 있듯이 골짜기마다 꽁꽁 얼었던 계곡 사이로 쪼르르 맑은 물소리 ... 숨 쉬는 봄의 향기 그리워서꿈길을 걷는다 2011.2.1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라기의 꿈 저작자표시 '바라기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난 겨울 (0) 2011.03.08 촉촉한 아침... (0) 2011.02.26 봄의 멧세지 (0) 2011.02.09 부드러운 봄향기 (0) 2011.02.08 느껴지는 계절 ... (0) 2011.02.07 관련글 떠난 겨울 촉촉한 아침... 봄의 멧세지 부드러운 봄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