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라기 Story

부드러운 봄향기

by 청개구리! 2011. 2. 8.

 

 

 

 아침 창가


어제보다 오늘은 좀더 가까워진
고운 햇살은...


저 멀리서 불어 오는 따스하고
부드러운 봄향기..


이슬이 소리 없이 내려 앉아
봄의 향연이 시작된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꿈속에서 기다리며...

 

2011.28

 

 

 

'바라기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  (0) 2011.02.12
봄의 멧세지  (0) 2011.02.09
느껴지는 계절 ...  (0) 2011.02.07
꿈을 꾸는 봄   (0) 2011.02.04
2011年 새해 행복한 명절 보네세요..  (0) 201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