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72 창가로 스며드는 따스한 봄 햇살 동녘의 밝은 햇살 창가로 스며드는 따스한 봄 햇살 거실의 창밖으로 보이는 봄 햇살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다. 집 앞 공원에 아침햇살을 받아 싱그럽게 빛나는 벚꽃 오늘은 이름 아침식사를 끝내고. 한바탕 집안일. 청소. 를 끝내고 나니 기분이 상쾌했다 집 앞공원을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한 바퀴 돌고 봄을 만끽하고 운동도 하고 산책도 즐겼는데요. 운동량도 조금 더 늘리며 즐기고 있다. 사진 찍고 매년 요맘때가 벚꽃 절정이어서 나가봐야 되는데 봄 햇살을 받아 점점 뜨거워지는 날씨 걷다가 너무 더워서 겉옷을 벗었다. 벗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는 한낮의 날씨였다. 봄 햇살을 온몸으로 받고 하얀 목련이 꽃봉오리가 하나씩 터지기 시작했다. 분명히 어제는 꽃봉오리로 매달려 있었다. 하루가 지난 지금 하루가 다르게 활짝 .. 2023. 4. 2. "나만의 자유로운 공간" "나만의 자유로운 공간" 오로지 저만의 자유로운 하루.....! "나의 생각. 나의 그림. 나의 직픔" "자유가 가득한 곳 나만의 공간" 화창한 싱그러운 봄 내음 자연스럽게 기분도 좋아지는 요즘입니다. 일찍 자리에서 일어나서 창문부터 활짝 열었다 집안 환기를 하고 햇빛으로 맞이하는 상쾌한 아침 싱그러운 봄은 햇살로 풀냄새가 날린다 때가 되면 어김없이 꽃을 피는 풀과 나무들, 아주 작은 꽃도 포근한 향기를 뿌려주고 있네요... 들판에 푸른 물감을 살짝 풀어놓은 듯 아침 산들산들 불어오는 싱그러운 바람~~~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지나면 지나 간 기억들 그대로 묻힐까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은 것 같아요 너무 개발이 심해 안타깝기도...? 세월 .. 2023. 4. 1. "기억이 인간을 지배한단 말이죠" 불면증으로 시달리면 마음이 불안은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나....? 나를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 솔직히 이야기해서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없다...? 털어놓을 사람도 없어서 글을 써보네요... 사실 난 인간관계에 지쳤어. 나 불안과 관계를 더 이상 이렇게는 살 수 없었다. 불안하고 어두웠던 순간들을 어떻게 버텼는지 기억이 안 나.” 내 자신에게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 내가 너무 힘들고 지친날 도와주고 싶어 하던 친구가 있었다 내 트라우마를 보여준 친구였다....? 나는 스스로가 자존감은 이미 바닥을 치고 친구가 먼저 전화를 걸었을 때... 나는 "나중에 다시 전화할게"라는 말만 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알면서도 모른 척 일부러 그랬다. 나는 나를 이해할 수 없었다. 인간관계 스트레.. 2023. 3. 31. 벚꽃도 필 준비를 하고 있네요. 운동 끝내고 돌아가는 길 오늘 아침 동네 한바퀴 운동하면서 봄소식 담아 왔어요 아침에 나가면 파릇파릇한 새순이 돋아나지요. 봄이 한창 무르익을 즘이면 나뭇잎도 무성해지고 주위도 초록빛으로 변하겠죠. 아직 완전히 피지는 않았지만 노란 꽃망울들이 올라오고 있고 피는 모습을 보이는 개나리꽃입니다 이뻐서^^ 목련꽃입니다 활짝 활짝 피었는 데요 하얀색이 돋보입니다 벚꽃도 필 준비를 하고 있네요. 2023.3.29 2023. 3. 29.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5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