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hop그림88 1월 해오름 달 1월 해오름 달 새해 아침에 힘 있게 오르는 달 새벽 서릿 하얗게 내린 꽃 부드러운 곡선으로 꿈을 그리고 겨울의 풍경로 화폭가득 채워... 2022. 1. 15. 꽃처럼 기억되는 사람으로 꽃처럼 기억되는 사람으로 .. 빛바랜 추억의 그림 속에서도 먼훗날 흐릿한 기억 속에서도 사람의 가슴 속에 꽃처럼 기억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2022. 1. 15. 그림에는 한참 봄이다, 느지막하게 한가로운 아침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휴식 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자연의 움직임과 작업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기도 하고. 알록달록한 색을 자주 접하게 하여 자신감을 갖게 하고 선의 무브먼트(movement)로 나타난다. 꽃다발처럼 밝은 수채화 같은 아름답고 순수 그림 시간과 그림을 그리며 집중하고 있는 나 그림을 그리며 촉감의 재미도 느낄 수 있고 그림을 그리며 온전히 그림에 집중하고 몰입하면 그리는 동안 온전한 나의 시간으로.... 스트레스가 줄어든데..... 그림에는 한참 봄이다, 편안하고 자유로움이 색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고요한 자연의 소리가 너무 좋다. 5년이 지난 후에 유화로 다시 그린다. 젤에 캔버스 올리고 그 위에 색을 유화로 옮겨 그림을 그린다” 이쁘지만 오래걸린다는거 2021. 12. 22. 마음에 핀 꽃 마음에 핀 꽃 카사블랑카 꽃 꽃말은 "웅대한 사랑" 감성으로 내 마음을 색칠하였습니다. 내 마음에도 꽃을 심고 싶다. 2021. 11. 26. 이전 1 2 3 4 5 6 7 8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