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hop그림88 하얗게 뒤덮였던 날이 세상이 하얗게 뒤덮였던 날이 어젯밤 일처럼 생생한데 이제 겨울이 끝나가나 봅니다 2023. 2. 28. 그림을 그리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그림을 그리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그림을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몰입해서 그리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다 생각보다 체력적인 부담도 큽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림을 그릴 때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 자기의 모습이나 자기가 되고 싶은 모습을 그리게 된다. 컴퓨터 그림을 그릴 때 요즈음엔 정말 다양한 기기들이 나와서 예전보다는 아주 편리하게 그릴 수 있게 되었죠. 태블릿.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태블릿 터치감도 좋을뿐더러 컴퓨터에 그림을 그릴 때 종이에 그리듯이 표현을 해주죠. 오래전에 태블릿을 사서 지금 컴터에 연결해서 쓰고 있어요. 저는 태블릿을 이용하여 그리기도 하고, 직접 손그림을 그려 넣기도 해요. 저는 옛날사람 인지라 흰 캔버스에 그리는 게 더 정감 있네요. 흰 캔버스에 파란색 물.. 2023. 2. 26. 밤의 신비 밤의 신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 파랑(블루 ) 로얄블루. 코발트블루 새벽 밤 풍경 아름답고 순수하고 감동적인 풍경.. 밤과 새벽 풍경 밤의 신비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아 보았다 빛이 비추이는 각도에 따라 색깔의 변화 2023. 2. 20. 길 고양이 길 고양이 그와 같은 눈높이에 서서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보다는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나 자신을 하나하나 비워감에 따라 그 자리에 어느새 그가 하나하나씩 쌓여가는 그런 사랑이 - 좋은 글 - 2022. 11. 9. 이전 1 2 3 4 5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