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hop그림88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그와 같은 눈높이에 서서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보다는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나 자신을 하나하나 비워감에 따라 그 자리에 어느새 그가 하나하나씩 쌓여가는 그런 사랑이 - 좋은 글 - 2013. 1. 23. 같은 해를 바라보며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게 됩니다 가는 해 아쉬워서일까 하얀 세상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같은 해를 바라보며 떠오른 해, 지는 해 단초도 안되는 사이 우리는 새해 서있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새해엔 우리 모두의 마음이 밝고 맑은 한 해였으면 합니다. 2013.1.17 2013. 1. 17. 마지막 과 처음 12月 매듭달 12月 매듭달 오해도 저물어 가는가 봅니다. 먼저 기쁜 성탄절을 맞이해서 마지막 과 처음 한 해의 맨 마지막 계절은 겨울 그리고 한 해의 맨 처음의 계절 또한 겨울이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한해를 보내는 아쉬운 시간도 많았고.. 후회도. 힘든시간도... 뒤돌아 보면 가슴 적셔오는 아픔.. 2012. 12. 20. 어느덧 어느덧 가을이 가고 차거운 바람이 겨울을 안고 온거 같아... 2012. 10. 18.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