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를
뒤돌아보게 됩니다
가는 해 아쉬워서일까
하얀 세상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같은 해를 바라보며
떠오른 해, 지는 해
단초도 안되는 사이
우리는 새해 서있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새해엔 우리 모두의 마음이
밝고 맑은 한 해였으면 합니다.
20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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