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album202 엄마를 찾지 않아서 고맙다 엄마를 찾지 않아서 고맙다 자고 일어나서 소고기죽 먹고 뭐든 가르기며 심부름 하고 칭찬 받는 재미로 사는 듯 하다. 저녁밥 먹고나면(마의 시간) 오로지 놀아줘야 하는... 이불 뒤집어쓰고 까꿍놀이도 했다가 숨박꼭지 놀이 2018. 4. 7. 휴식타임이다. 뻥튀기 들고 신나서 웃으며 보채지도 않고 언제나 참 밝게 잘 노는 우리소윤이 징징거리지도 않고 울지도 않고 보채지도 않고 언제나 참 밝게 잘 노는 우리 소윤이 오늘도 신나게 놀았다더니 정말 피곤한 모양이다 휴식타임이다. 2018. 4. 7. 신나서 웃으며 2018. 4. 7. 하루하루가 소중한 그런 날들이다. 유아원 적응 소윤가 집에도착하면 가장먼저 하는일은 양말을 벗고 놓아요 식사할때 식탁의자 에서 함께해요 앉아서 밥 반정도 먹고 나면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루하루가 소중한 그런 날들이다. 2018. 3. 31.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