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album201 휴식타임이다. 뻥튀기 들고 신나서 웃으며 보채지도 않고 언제나 참 밝게 잘 노는 우리소윤이 징징거리지도 않고 울지도 않고 보채지도 않고 언제나 참 밝게 잘 노는 우리 소윤이 오늘도 신나게 놀았다더니 정말 피곤한 모양이다 휴식타임이다. 2018. 4. 7. 신나서 웃으며 2018. 4. 7. 하루하루가 소중한 그런 날들이다. 유아원 적응 소윤가 집에도착하면 가장먼저 하는일은 양말을 벗고 놓아요 식사할때 식탁의자 에서 함께해요 앉아서 밥 반정도 먹고 나면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루하루가 소중한 그런 날들이다. 2018. 3. 31. 우리 손녀 우리 손녀 밝게 예쁘게 키워 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시간시간 함께하지못하는 워킹맘이라서 ..... 곁에서 할머니가 키우는게 어쩔땐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챙겨주지 못해서 마음이 짠했요.... 다행히도 어린이집에서 사랑받고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선생님께어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 주시.. 2018. 3. 22.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