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공예作品37 말린꽃으로 가득 말린꽃으로 가득 가을에 얻은 꽃을 조금 말려두었다.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가을 드라이 플라 위(천일홍, 수국, 들잎) 애정이 담긴 추억들 가을에 말린 꽃 색상이 어쩜 이리도 예쁜지... 싱그런 바람 가득한 가을에 말린 꽃 본래 지니고 있는 모양과 예쁜 색을 유지하기 위해 곷잎은 꼼꼼하게 퍼서 손끝으로도 섬세하게 말리다 그냥 곁에 두기만 했는데도 한푹의 그림을 보는 느낌 시들수록 매력적인 드라이플라위 말린 꽃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 자연 그대로의 천연 색 내추럴한 느낌 (천일홍, 수국, 들잎) 자연 그대로의 천연 재료로 나만의 공간을 손끝으로도 섬세함이 읽힌다 말린 잎 말린 꽃 사랑스럽다 나의 사소하지만 소중한 것들과 추억들을 떠올리게 한다. 추억도 시간이 지나면 그저 이처럼 작은 향기가 된.. 2021. 11. 24. 소박한 멋(드라이플라워) 소박한 멋(드라이플라워)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멋이 느껴지는데 드라이플라워의 매력 거꾸로 매달린 채 말린 들꽃 하나 하나 정성스레 거꾸로 매달았다 말린꽃 ;제작 ; 바라기 2021. 11. 24. 꽃향기 드라이플라위 비 온 뒤 후텁지근한 날씨였지만 쉬엄쉬엄 천천히 걸어 올라간다. 6월의 마지막 날 짙은 싱그러운 숲으로 들어가 보았다. 아침까지도 나뭇잎에 빗물이 마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싱그러운 숲사이로 불어오는 향기로운 바람은 땀방울을 말끔히 씻어주어 가슴을 시원하게 했다 꽃향기 드라이플라위 자연건조방법의 하나로 일상에 낭만을 더해주는 드라이 플라 위 모자 소품에 말린 잎소재와 꽃. 같이 분위기 있는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멋스럽다. 자연의 소재로 자연을 표현하는 드라이플라워 마른 꽃은 비록 향기는 사라졌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빈티지(vintage)함이 잘 살아난다.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멋진 작품이 탄생합니다 햇볕이 없고 그늘지며 서늘한 말리기 좋은 장소 거꾸로 매달아 말리는데 줄기 부분부터 수분의.. 2021. 7. 1. 소박한 멋(Dry Flower) 소박한 멋(Dry Flower) 집에서 직접 말린 , 풀과 꽃. 열매. 풀의 향기 냄새 소박한 멋 남다른 감성으로 집안 여백에 다소곳이 앉아.... 묘한 매력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Dry Flower) 꽃잎 지나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꽃이 시들면 버려지는 건 아쉬울 것 같아 꽃은 시들면 화려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지지만 살짝 바랜듯한 아름다움으로 나름 매력이 있다 빛바랜 풀과 꽃 자연스럽게 표현하면서... 어울린다 풀과 꽃 말려서 잘만 활용하면 그럴듯한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2021. 1. 11.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