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멋(Dry Flower)
집에서 직접 말린 , 풀과 꽃. 열매.
풀의 향기 냄새 소박한 멋 남다른 감성으로
집안 여백에 다소곳이 앉아....
묘한 매력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Dry Flower)
꽃잎 지나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꽃이 시들면 버려지는 건 아쉬울 것 같아
꽃은 시들면 화려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지지만
살짝 바랜듯한 아름다움으로 나름 매력이 있다
빛바랜 풀과 꽃 자연스럽게 표현하면서... 어울린다
풀과 꽃 말려서 잘만 활용하면
그럴듯한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바라기 공예作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박한 멋(드라이플라워) (0) | 2021.11.24 |
---|---|
꽃향기 드라이플라위 (0) | 2021.07.01 |
풀숲의 꽃들.. (0) | 2021.01.10 |
투명한 유리 접시글라스 페인팅(glass painting) (0) | 2017.01.13 |
말린 들꽃 (0) | 2016.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