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손녀딸 손잡고 학교로 등굣길
손잡고 뒤 공원길 걸으며서 봄의 여유로움과 함께
길을 따라 걸으며 만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사진을 찍어주었다...
절로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학교 가는 길에 꽃길을 걸으며 봄을 즐겨
공원길로 등교길의 시간을 즐긴다.
아래쪽 길을 따라가면 학교가 나옵니다.
202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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