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이 너무 예쁘고 한적한 시골마을 풍경뷰라서
천천히 달리기에 좋았습니다
라오스의 매력은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과
가진 것은 많지 않지만 친절하고 잘 웃는
라오스 사람들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베트남이나 태국보다 때 묻지 않은 느낌이 있었고,
무엇보다 액티비티가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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