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진 돌담 틈사이에 곱게 피어나는 이름 모를 들꽃
잘도 잘 자라는구나
동글동글 귀여운 잎에 노란색 꽃잎이 앙증맞은 좀씀바귀는
흔히 만나볼 수 있는 들꽃이다.
따스한 봄햇살 맞으며 걸었더니 기분마저 살랑살랑
비치는 햇살의 따스한 또 다른 매력 느껴져요~
풀과 돌담이 원래의 모양인 듯 자연스레 어울립니다.
'디카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이 멈춘듯한 골목길,, (0) | 2023.04.16 |
---|---|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 넣어 준다 (0) | 2023.04.09 |
매일 하루가 새롭고 다른 모습입니다 (0) | 2023.04.09 |
환경에 녹아들듯 자연이 그려진 벽화 (0) | 2023.04.09 |
은은한 풀내음이 느껴지는 자연 (0) | 2023.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