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의 찍은 풍경 사진입니다.
너무 예쁘서 다시 한번 올리고 싶었습니다.
안양천 수레국 양귀비꽃이 활짝 피었네요
계절의 변화가 눈에 보일 만큼 정말 빠르다.
오월은 꽃양귀비의 화려한 자태를 보는 것으로 시작했다.
꽃밭에 양귀비, 수레국 들이 피기 시작했다
'디카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높은 하늘에 새털 구름이 (0) | 2022.05.17 |
---|---|
양귀비꽃 (0) | 2022.05.14 |
추억을 다시 되새겨 본다. (0) | 2022.04.27 |
해 질 녘 (0) | 2022.04.20 |
싱그러운 빛을 발하는 계절 (0) | 2022.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