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연밥
시간이 지나면서 연밥 색감도 은은한 색깔을 멋스럽다
연꽃의 열매 다소곳이 햇살에 보석처럼 알알이 박힌"연자"
여름에 말린 연밥 드디어 기대하던 까만색으로 변했어!"
독특한 색깔이 아주좋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빈티지함을 드러냈다.
사라져 가는 아름다움을 찾아서
나만의 소중한 추억들을 간직하고
하나하나 담아보았다
연꽃은 진흙탕속에서 자라며 찬란한 꽃을 피운다,
연밥으로 불리는 연씨를 연자(蓮子)
말린꽃, 제작 ; 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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