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많이 보고 싶은 요즘이다
난 바다로 가야겠어
반짝이는 것 들이 가득한 바다로 갈 거야"
하늘 같고 바다 같고
구름 흐르는 하늘이 바다 같고
물결이 춤추는 바다가 하늘 같다.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면 바다와 하늘이 맞닿아 있다.
파도 한시도 쉬지 않고 시시각각 변하고
햇살에 반짝이는 바다 석양에 붉은 바다,
너무 넓어 투명한 바다의 깊이는 알수 없다
하늘이 붉으면 따라 붉은 바다
하늘을 품은 붉은 바다
햇빛에 반짝이는 일렁이는 바다
바다는 한시도 쉬지않고 일렁일까
멀리 본 바다 서서히 해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바다가 펼쳐진 전경 저 멀리 본 붉은색 바다
시간이 갈수록 바다가 붉은색으로 빛납니다.
붉은 바다에는 시시각각 허리케인이 몰아친다.
붉은 노을이 물든 바다 너무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너무나 황홀한 일몰의 순간을 내가 느꼈던 바다
나만의 환상이 가득 담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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