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뜨자마자
창밖을 내다보니 새벽안개가 자욱하다
몸은 무겁지만 옷을 갈아입고 운동하러 가봅니다.
이제 산으로 들어간다... 오르막길
산책로가 아주 잘 만들어져 있어서 나름 운치 있지요?.....
공원 숲은 촉촉하게 젖어 있어 느낌이 아주 좋다.
속도를 유지한 채 일정한 속도로 운동을 한다.
공원을 한바퀴 천천히 돌았다.
그리곤 멈추지 않고 이내 또 한 바퀴를 돈다.
천천히 조깅을 하니 그렇게 성취감 있고 기분이 좋았다
걷기 운동하고 휴식도 취한다.
공원에서 제일 높은 장소입니다
202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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