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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공예作品

소박한 멋(Dry Flower)

by 청개구리! 2021. 1. 11.

소박한 멋(Dry Flower)

집에서 직접 말린 , 풀과 꽃. 열매.


풀의 향기 냄새 소박한 멋 남다른 감성으로
집안 여백에 다소곳이 앉아....
묘한 매력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Dry Flower)


꽃잎 지나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꽃이 시들면 버려지는 건 아쉬울 것 같아
꽃은 시들면 화려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지지만
살짝 바랜듯한 아름다움으로 나름 매력이 있다
빛바랜 풀과 꽃 자연스럽게 표현하면서... 어울린다

풀과 꽃 말려서 잘만 활용하면
그럴듯한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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