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한 줌 없어 보이는 저 바위틈에서 어떻게 그런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사람들은 후회하지 않을 인생을 살라고 한다.
나는 항상 솔직하게 살자고 하면서
왜 상대에게 나를 맞추려고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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