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가을 사이
오늘은 가볍게 걸어서 산책을 나섰습니다
걸어서 올라가기게 큰 부담이 없는 곳이다
인천 자유공원
정상에서는 멀리 인천 앞바다까지도 훤히 내려다보입니다.
여전히 여름이었던 구월
가을이 시작되는 구월의 마지막을 향해서
마지막 장미는 여전히 내내 꽃향기 나서 좋았다
저희는 쉬엄쉬엄 걸어서
대략 4시간 정도 올라갔다가 내려왔어요
20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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