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카 Gallery

산책로 주변

by 청개구리! 2020. 9. 20.

보도블록을 걷다 보면 이름 모를 풀들
가끔 반갑은 모습들을 발견하게 된다..
담벼락은 캔버스가 되어 버린
자연이 그려 내는 '그림'

 

'디카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흙도 없는 바위틈에서  (0) 2020.09.20
손길 하나 없는 사이에서  (0) 2020.09.20
내리던 비가 그치고  (0) 2020.09.19
아름다웠던 그 시절  (0) 2020.08.23
빗방울이 맺힌 잎  (0) 2020.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