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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으로 비칠까 궁금했다.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이
내 몸 뿐 아니라 속마음까지 비친다면 어떤 모습이 비칠까
우리는 왜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못하는걸까.
괜찮은 사람으로 비치기 위해 속마음을 숨기다 보면
언제나 돌아오는 것은 외로움이다.
우리는 사실 우리 자신의 비뚤어진 면을 잘 알지 못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이상하게 비칠까봐 겹겹히 껴입고
한눈 파는 모습으로 비칠까 두렵다고 했다
누가 뭐래도 자신을
속마음을 하나씩 알아가고 인정해 가면 받아들이고
자신를 사랑해야한다.
나이가 들어서도 가끔씩 어렸을 때의 추억을 떠올리게 된다.
자신이 무얼 말하고싶어하는지 알지 못한 채 흘러
가는대로 살아가다가 우연한 계기로 길에 오르게.....
계속 무언가를 위해 도전해야 하고
삶에 가치를 확인 하고
사는 것은 흔적은 남기여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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