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꾸준히 습관처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의학계를 놀라게 한 하버드 수명연장 프로젝트

젊어 보이는 것과 진짜 젊은 건 다르다. 젊어 보이는 사람은 말 그대로 

그렇게 ‘보일’ 뿐이다. 하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젊게 사는 사람들은  

에너지와 분위기가 밝고 긍정적이며, 삶 자체가 매우 활동적이다. 이것이 진짜 젊음이다. 

『호르몬 밸런스』의 저자 네고로 히데유키가 속한 하버드 수명연장 프로젝트 팀은 

그동안 누구도 속 시원히 밝히지 못했던 진짜 젊음의 비결을 공개했다. 

비밀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었다. 

자율신경과 더불어 내 몸을 지배하는 거대한 시스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호르몬이 바로 그것이다. 

사람의 몸에는 100종 이상의 호르몬이 있는데, 

그중 스스로 컨트롤이 가능한 호르몬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젊게 사는 사람들은 

삶 자체가 매우 활동적이다

햇살이 떨어진 각도에 따라 나뭇잎의 색깔이 어떻게 

다른지 볼 줄 알면 창의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

사람의 나이가 들수록 “아이고, 소리가 입 밖으로 터져 나왔다

마음가짐과 생각과 달리 몸이 내 맘 같지 않다

건강한 날보다 건강하지 못한 날이 늘어난다

누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면역력이 떨어진다.

어떤 식으로든 마음으로 생각하고 몸으로 움직여야 

시간이란  아무것도 안하면 그저 지나갈뿐......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늘 해오던 방식에서 벗어나야 색다른 즐거움과

환희심을 느낄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점점 고도화돼 따라가기 벅찹니다. 

우리는 시대와 더불어 변해야 한다. 

빠르게 디지털로 변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디지털과 멀어지고

그래서 새로움은 용기가 필요하다.

"늙는 것은 나이를 먹기 때문이 아니라

이상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배우려고 시도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교육 등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

우리나라 노년층은 인터넷,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디지털 문맹(文盲)'

뇌는 꾸준히 사용하기만 하면 신체는 늙지만 뇌는 젊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하니 

21세기 정보화시대를 선도하는 것이 인터넷입니다.

인터넷은 시간도둑이라 할 수 있어요

노트북을 켜 인터넷을 하다가 메일 체크를 하기 위해서 마우스를 움직여 ...

좋은 소일거리가 될뿐 아니라 

인터넷 항해하면 두뇌를 쓰니 머리 뇌세포가 죽는것이 줄어들고,.

인터넷 검색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고 

시와 그림과 사진들 ... 인터넷 책‎ 글자 크기를 키울 수 있고

SNS로 전 세계인과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나는 나이가 들수록 ...조금 더 노력해야하고

인터넷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변화를 시도하고  지식과 내 자신만의 스타일로

지금 이 순간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사는 것

나이가 문제가 아냐 나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이순간 

누리고 즐겁게 사는 것이다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고 

그래서 난 매일 꾸준히 습관처럼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어요. .. ...바빴어요.....

2017.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