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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상식

■■지켜야할 식사예절

by 청개구리! 2016. 12. 7.

 


 


     올바른 식사습관

■■  지켜야할 식사예절

 

식사를 할 때 지켜야 할 예절

  우리들은 일상 생활 속에서 교양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자주 본다.

  식사 시 매너는 그 사람의 기본적인 소양이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른을 모시고 식사를 할 때에는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드신 후에 먹는다.

 

소리를 크게 내지 않도록 한다.
  숟가락과 젓가락은 한꺼번에 들고 사용하지 않으며,

  소리를 내지 않도록 한다.
  또 밥그릇이나 국그릇은 손으로 들고 먹지 않으며,

 

음식은 씹기에 적당한 양을 입에 넣고,
  음식이 입 속에 있을 때는 말하지 않는다.


  식사 중 트림을 하거나 큰 소리로 말을 하는 것은 실례가 된다. 
  더구나 입에 음식을 가득 물고 소리 내어
  웃는다거나 밥알이나 침을 튀기며


식사 중에 혹시 돌 이나
  먹을 수 없는 것을 씹었을 경우에도
  다른 사람이 눈치채지 못하게 하여
  휴지나 손수건 등에 벹아 상 밑에 두었다가 나중에
  처리하도록 한다.

 

겸상인 경우에는 모든 음식을 자기가 먹을 만큼씩
  접시에 덜어서 먹어야 한다.

 

김치나 찌개 등의 국물을 떠 먹을 때도 수저의
  기름기가 묻지 않도록 해야 하며

 

  김칫국이나 국 국물은 숟가락으로 떠 먹되,
  소리를 내지 않으며 밥이나 반찬은 뒤적이거나 헤치지 말고,
  한쪽에서부터 먹는다.

 

혹시 소리내며 입벌리고 먹지는 않는지
  음식은 씹기에 알맞은 정도로 입에 넣고
  입을 다물고 먹어야 한다.

 

이쑤시개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예의이다.


특히 외국사람과 자리를 같이 했을 경우에는
  절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음식을 먹는 도중 기침이 나오는 경우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입을 손으로 가리고 한다.

 

  웃어른보다 먼저 식사가 끝났을 때에는 수저를 밥그릇  위에 얹어 놓았다가,

  어른의 식사가 끝난 후에 수저를 내려 놓는다. 


  숭늉은 그릇을 두 손으로 들고 마시며, 소리를 내지 않는다.
  음식을 다 먹은 후에 수저를 오른쪽에 가지런히 놓는다.

 

  이러한 버릇들은 모 두 습관성 버릇으로 자기도 모르게
  남 앞에서 실례를 하게 된다.

 

  자기의 버릇 가운데 예절에 어긋나는 버릇이
  어느 것인가를 가려 내어 항상 조
  한 가지씩 고쳐 나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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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事(しょくじ)

 

가능한한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관점에...

 

일본 음식 문화의 특징 눈과 입으로 먹는 일본음식은
계절에 따라 그릇과 음식을 조화시킴으로써 음식의 맛과
아름다움을 살린다.


일본 음식 문화 및 식사예절,
그리고 술자리 매너
술자리 매너는 한국식으로 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실례가 되는 경우가...


식사예절
食事(しょくじ)
일본식 식사는 “일식“ 이라고 말하지 않고 ”
와쇼쿠(和食:わしょく)"라고 한다.

 

식사하기 전후에는 반드시 인사를 하고,
  음식 먹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한다.

 

     뚜껑을 열 때에는 왼쪽의 것은 왼손으로 뚜껑을 잡고 오른손을 대어
       물기가 떨어지지 않게 하면서 뚜껑을 위로 향하게 하여 상 왼쪽에 놓는다.
       오른쪽의 것은 그와 반대로 한다.

 

     젓가락을 집을 때에는 오른손으로 젓가락의 중앙을 잡은 다음,
       왼손으로 아래를 받치고 다시 오른손으로 정확하게 잡는다.

 

젓가락 만 사용해서 식사한다.
  와쇼쿠에서는 숟가락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젓가락만 사용한다.
  카레라이스나 특별한 음식에는 숟가락이 쓰인다.
  미소시루(みそ汁)라는 된장국도 밑에 가라앉은 된장을
  젓가락으로 휘저어서 입에 대고 마신다.

 

밥그릇을 왼손으로 들고 먹는다.
  밥은 젓가락으로 먹으며 밥그릇에 입을 대고 먹어도 괜찮다.

 

반찬은 오른쪽에서부터 왼쪽으로 옮겨 가면서 먹는데,
  반찬과 반찬을 먹는 사이에 밥을 먹는다.

 

각자 접시를 사용한다.
  식사는 각자 개인용으로 먹으며,
  함께 먹어야 하는 것은 자신의 개인용 그릇인
  “고자라”(こざら)에 덜어서 먹는다.

 

  가운데에 놓인 음식을 자기 접시에 덜어 와야 할 경우에는
  젓가락을 먹던 쪽으로 집어오지 않고
  반대쪽으로 뒤집어서 덜어온 후 그 젓가락을 다시 뒤집어서
  사용했던 쪽으로 음식을 먹는다.
  즉 젓가락은 양쪽으로 사용할 수가 있다.

 

식을 남기지 않는 편이다.
  일본인은 가정에서나 식당에서 일본인의 식사에서는 남기는
  음식이 별로 없다.
  가정에서는 각자 자신이 먹을 만큼만 덜어서 먹고,
  식당에서는 진열되어 있는 음식의
  모양을 보고 선택하여 먹는 습관이 있다.

 

개인용 밥상을 여러 개 차려 놓고 먹는다.
  단체로 연회를 열거나 결혼식 등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에
  커다란 상이나 테이블 대신
  작은 1인용 밥상을 줄지어 놓고 한 사람이 하나의 밥상을 받는다.


  전통식 여관에서 식사할 때 4인 가족이라면 어린이들까지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밥상을 차려 주므로 작은 밥상을 4개 줄 지어 놓게 된다. 

 

식사가 끝났을 때에는 밥그릇에 물을 붓고 젓가락 끝을

  헹구어 젓가락 받침에 놓는다. 식사가 끝나면 반드시 처음과
  같이 뚜껑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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