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神戶, こうべ)

코베(神戶, こうべ)

날씨가 제법 쾌청했다.. 파아란 하늘 흰 뭉게 구름 ~~~~~
바다는 잔잔하고 바람은 상쾌했다
산책 겸 둘러보기로 한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낭만의 항구도시 고베(神戶)...
옛날 서양인들이 살던 구역이 남아 외국풍치를 가지는 항구 도시다

1995년 발생했던 코베코베(神戶, こうべ)
대지진의 악몽을 떨쳐낸 고베(神戶)
메모리얼 파크는 코베 대지진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이름 지어졌다.

고베(神戶)항구도시 한눈에 들어오기에
아무말없이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와 과자를 사서 벤치에 앉아 피로를 풀었다.
푸른 하늘과 바람이 기분 좋다.!!!좀 피로가 풀린다.!!!

왔다 갔다 하며 사진을 찍었다
바닷바람은 무척이나 시원했습니다..

고베항에 우뚝 서 있는 '포트타워'가 대표적,
전망대와 우측의 배 조형물처럼 생긴 해양박물관.
고베는 원래 야경으로 유명하다

고베포트타워(神戸ポートタワー )
고베항의 명물로 꼽히는 전망탑. 108 미터 높이의 탑은 빨간 횃불모양을 하고있다

메리켄 파크 (メリケンパーク)
모토마치(神戶元町) 상점가...
메리겐 파크 고베항구에서 바닷가 바로 앞에 있는 오리엔탈 호텔.
모자이크 안에는 야외와 실내로 이어지는 쇼핑몰이다

전망대와 우측의 배 조형물처럼 생긴 해양박물관.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진취적인 배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걸으면서 하나하나 천천히 보고싶다..
외국문물을 받아들여
이국적인 느낌........

가마쿠라 시대에 항구로써 성장하였고 중국 및 다른
나라들과의 중요한 교역항이 되었다.

모토마찌를 조금만 지나면 난킨마찌(南京町, なんきんまち)
장안문이 나온다.차이나거리가 나왔다
세계 각국에 차이나타운이 없는데가 없다고 한다.

고베는 외국 문물을 받아들여사 그런지 빵으로 굉장히
유명한 곳이다

고베포트타워(神戸ポートタワー )
고베항의 명물로 꼽히는 전망탑. 108 미터 높이의 탑은 빨간 횃불모양을 하고있다

전망대와 우측의 배 조형물처럼 생긴 해양박물관.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진취적인 배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모토마찌를 조금만 지나면 난킨마찌(南京町, なんきんまち)
장안문이 나온다.차이나거리가 나왔다
세계 각국에 차이나타운이 없는데가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