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비는 철길.....
철도가 있었던 잊어버리는 벌판
기적소리를 하늘로 울리면서 절로 그 추억의 향기를 뿜으며..
가슴속에 영원히 달릴 것이다...
사람들 마음속에 넓은 벌판을 달려 나가길...
기차는 사라지지만 소리는 추억 속에 울려 퍼질 것이다.....
텅 비는 철길.....
추억의 향기
'감성적표현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 겨울에 떠나는 여행 (0) | 2014.11.19 |
---|---|
아침을 기다리는 꽃 해바라기 (0) | 2014.10.09 |
빨래들이 춤을 춘다 (0) | 2014.10.08 |
싱그러움 자연의 캔버스 (0) | 2012.06.30 |
내...마음의 가는길 (0) | 2012.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