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들의 놀이터가 된 아름다운 안양천...
안양천에는 생활체육시설 과
자전거길과 갈대숲 등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안양천 합류부 한강이어지는사이 물이 많이 탁해졌다
안양천 합류부 물이 악취를 풍깁니다
안양천 합류부 물이 썩어 냄새때문에
지나가기가 괴로울 지경입니다
흘러들어가는 안양천이 폐수와
악취로 썩어 들어가고...
크고작은 잉어들이 산란을 위해서
한강에서 거슬러올라옵니다
야생 물오리 물에살던 물고기 생물들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안양천 합류부 물이 너무 더러워서 걱정이네요...
안양천 한강까지 생태가 살아있는 공간으로
깨끗한 물로 다시 살아나길 기대해봅니다.
20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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