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
(モネー)(프랑스 화가) [Monet, Claude]
출처: 브리태니커
1840. 11. 14 프랑스 파리~1926. 12. 5 프랑스 지베르니.
프랑스의 화가.
인상파의 창시자이자 지도자이며 한결같이
확고한 옹호자였다. 원숙기의 작품에서는 빛에 따라,
또는 자신의 흥미가 바뀜에 따라 캔버스를 바꾸어가면서
같은 주제를 연작으로 제작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연작'에는 대개 날짜가 적혀 있고,
함께 전시되는 경우가 많았다.
〈노적가리 Haystacks〉(1891)·
〈루앙 대성당 Rouen Cathedral〉(1894)은 그 좋은 예이다.
모네는 지베르니에 있는 집에 수련이 가득한 연못을
만들었는데, 이 연못은 그의
〈수련 Nymphéas〉 연작에 영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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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생가가 있는 지르베니의 아름다운 정원
인상파의 거장인 모네는 1883년 지르베니의 정착한 후 남은 여생을 이 곳에서
정원을 가꾸고 그 정원을 작품의 소재로 삼았다.
북 프랑스에서 작업을 하던 시절부터 정원에 남다른 애착을 지녔던 모네는
이곳에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고 할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었다.
모네...시각...
모네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다 본다면..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울 것입니다
누구인가를 바라다 볼때
그의 겉모습만 보거나
그의 사회적 지위만 바라다 보거나
그의 재력만 바라보기 쉽상인데...
그가 가진 하모니를 바라다 보는 능력..
그 능력을
화폭에 담아내는 모네의 시각...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자연의 교훈이겠지요??
같은 사물이라도
하루중 시간과
계절에 따라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 보이지요
바로 환경의 영향이지요
하지만...
이것은 겉만 바라다본 결과랍니다
어떠한 사물의 본질은 변화되지 아니하고
환경의 빛이
환경의 색이 사물을 다르게 보이는
착시를 나타내는 것이지요
모네의 시각으로
세상을 올바로 바라다보는
아름다운 마음...
이 마음이 우리들의
가슴에 담겨야 하겠지요??
모네의 건초더미 유화...
시간과
계절과
빛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아내었지요
모네의 시각에 의하여
모네의 고운 마음에 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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