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Story 맑고 투명한 강가에서... by 청개구리! 2011. 8. 26. . 맑고 투명한 강가에서... 조용히 흐르는 강물위...맑고 투명한해는 뜨고 또 지고... 뒤따라 온 하늘바람에 ...구름도 강물도 유유히 흐르고... 물거울에 어른거리며.....다정한 오리들은 한가로운 유영을... 미움은 미움으로 갚을수 없고걱정은 걱정으로 지울수 없다는 것을 알때 나는 강물위 나룻배에 몸을 실어...그렇게 흘러가고 있겠지요. 참된 자연스러운 인연으로참된 우정으로 걸어가는 길이라면자신의 몫이라고 .... 2011.8.2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라기의 꿈 '바라기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대야 (0) 2011.09.01 민들레..... 꽃시 (0) 2011.08.29 습한 산길 (0) 2011.08.12 아침 산책 (0) 2011.07.18 오늘같은날.. (0) 2011.07.16 관련글 열대야 민들레..... 꽃시 습한 산길 아침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