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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공예作品

花は....

by 청개구리! 2010. 8. 4.

 

 

 

  꽃은 반 정도 피었을 때 감상해야 하고,

술은 취기가 오를 정도까지만 마셔야 한다.

이때야 말로

가장 아름다운 멋을 느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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