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年目の 2匹の犬がいます.
徳津(10歳) 純徳(お嬢さん)(6歳)の家族です.
普段は仲が良いが, たまにいたずらが道歌度が外れてけんかになったりします.
しかし, いつの間にやら仲直り日並んで昼寝をしている可愛い子犬です.
特に純徳(お嬢さん)街非常に甘えん坊で少し勝手にだが,
そういう所がまた家族から可愛がられている理由ではないか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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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의 2마리의 개가 있습니다.
덕진(10세) 순덕(아가씨)(6세)의 가족입니다.
평상시는 사이가 좋지만, 이따금 장난이 빗나가고 싸움이 되거나 합니다.
그러나, 어느새 화해 그리고 낮잠을 자고 있는 귀여운 강아지입니다.
특히 순덕(아가씨) 가 매우 응석꾸러기로 조금 마음대로이지만,
그러한 곳이 또 가족으로부터 귀여워해지고 있는 이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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