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와 글 아픔과 슬픔에도 by 청개구리! 2009. 6. 21. わかき日の夢 (젊은 날의 꿈) 北原白秋 (키타하라 하쿠슈) みづすけるはりのうつはに, 果のひとつみづけるごこく, わが夢はもえてひそみぬ. ひややかに,きよく,かなしく. 물 비치는 투명한 유리 그릇에 과일 하나 잠겨 있는 것처럼 내 꿈은 피어오르다 그치었네. 차갑게, 맑게, 애절하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라기의 꿈 '좋은 시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로가..... (0) 2009.12.13 아름다운 사람 (0) 2009.12.12 세월이 만들어낸 (0) 2009.06.21 江國香織 (에쿠니 가오리) (0) 2009.06.21 진실은 (0) 2009.05.29 관련글 서로가..... 아름다운 사람 세월이 만들어낸 江國香織 (에쿠니 가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