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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와 글

아픔과 슬픔에도

by 청개구리! 2009.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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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わかき日の夢 (젊은 날의 꿈)


北原白秋 (키타하라 하쿠슈)


みづすけるはりのうつはに,
果のひとつみづけるごこく,
わが夢はもえてひそみぬ.
ひややかに,きよく,かなしく.


물 비치는 투명한 유리 그릇에 
과일 하나 잠겨 있는 것처럼
내 꿈은 피어오르다 그치었네.
차갑게, 맑게, 애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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