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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は海の子 (나는 바다의 아이)

by 청개구리! 2009. 4. 20.

 

 

平成20年(2008)2月9日(土)、一泊二日の日程で、
雪国・新潟県長岡市(旧栃尾市)栃堀(とちぼり)
に鎮座する巣守神社(すもり・じんじゃ)において
9日夜開催された裸押合大祭

*
헤세이 20년(2008) 2월 9일(토),
일박 이틀의 일정으로, 설국·
니가타현 나가오카시( 구토치오시) 토치보리(토치보리)에
자리잡는 소수신사(숲·신사)에 있어
9일밤 개최된 라압합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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栃堀巣守神社は、天正年間(1570年代)、
戦国時代の武将・
上杉謙信が信仰した毘沙門天(びしゃもんてん)を祀り、
謙信が戦勝祈願、五穀豊穣を祈願したのがこの裸祭りの始まりといわれる。
南魚沼市(旧大和町)浦佐(うらさ)の裸押合大祭とあわせて、
越後の二大押合大祭と呼ばれる。
神社に祀られている毘沙門天像は守門岳から切り出した
椿の木の根元(表とも)を栃堀、
上の部分(裏とも)を浦佐に祀ったといわ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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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보리소수신사는, 덴쇼(연호) 연간(1570년대),
 전국시대의 무장·
우에스기 겐신이 신앙한 비샤몬하늘(사문이라고 )을 모셔,
겸신이 전승 기원,
오곡풍양을 기원한 것이 이 맨몸축제의 시작이라고 한다.
미나미우오노마시( 구타이와쵸) 우라사(안이야)의 라압합대제와  아울러,
에치고의 2대압합대제로 불린다.신사에 모셔지고 있는
비샤몬천상은 스몬다케로부터 자른 츠바키의
나무 뿌리원(겉(표)라고도)을토치보리,
위의 부분(뒤라고도)을 우라사에 모셨다고 한다.

 

 

 暗夜の川渡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