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hop그림88 고양이 그림 꿈을 키워주던 아이들 2015. 1. 6. 스치는 차가운 바람이 멈추지 않아.... 스치는 차가운 바람이 멈추지 않아.... 내...마음의 가는길 걷는 길이 꿈길처럼 아득했다 꽃내음보다는 마른 풀이 향기롭고 눈 감은 채 그리운 추억 그려보고.... 2015. 1. 6. 멋진 삶으로.....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다 우리도 황혼기에 멋진 삶으로..... 2014. 12. 30. 화려한 색채 자연을 보면서 동심 속에 빠저 행복하게 그림을 멋지게 삶을 즐기는 모습을 상상하며 그림을 그리고 난 ...그림처럼 그림 속에서 상상을 하고....... 화려한 색채가 새롭긴 하지만....? 사진을 많이 참고로 했다.. 포토샵 등을 많이 이용한다. 사진 느낌이라기 보다는 조금은 그림 같은 ... 사.. 2014. 12. 7.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