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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공예作品37

나만의 핸드메이드 작품 파우치 고양이 파우치 고양이 파우치 나만의 핸드메이드 작품 파우치 한동안 못했던 퀼트... 다시 꼬리가 고양이의 정체성을 말해주는 듯 싶어요.. 손에 만져지는 부드럽고 보송보송한 패브릭의 느낌 2012.7.30 A Comme Amour (가을의 속삭임) 2012. 7. 30.
손바질 퀼트소품 손바질 퀼트소품 개인적 취향을 살리고 만들다 보니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화하고 일일이 손으로 패치를 하고 손으로 누비고 안쪽에 달랑 달랑 가방에 포인트 이쁘지 않나요 양쪽에 수납이 가능하구요 어느 계절이나 어울리는 소품이라서 손이 제일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열정을 담았던.. 2012. 3. 6.
하루가 열리는 아침 부엉이 '꿈과 행복의 부엉이' エコ-ドリ-ム(에코 드림0 2012. 2. 25.
첫작품 퀼트 가방 (해바라기) 첫작품 나만의 손가방을 들고 다닐 수 있다는 기대속에서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손으로 만드는것을 좋아라해서 그림,인형,뜨개질,소풍,해오다가 이젠퀼트까지 하게 됐네요, 나만의 컬러가 매치된 아이템 ,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해바라기) 동양적인 미를 은은하게 ... 실제로보면 예.. 2011.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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