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딸 레고 좋아한다

레고들로 꾸며 만들어진 멋진 작품 

손녀딸 레고 좋아한다
손녀딸이 그림에 확실히 소질이 있나 싶다. 
도움 없이 스스로 그린 그림인데 
제법 그림을 잘 표현했더라고요

엄마와 함께 손녀딸이 만든 레고
레고 장난감 집콕놀이해요
7살 손녀는 아기자기한 레고 소품들이 많아서 특히 더 좋아했어요
엄청스레 좋아한다 레고놀이에 빠져있는 손녀딸
한참을 레고에 집중하고 시간이 지나니
아기자기한 레고들로 꾸며 멋진 건물들이 나온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지어져 가고 있다

레고 집 만들고 나면 그 건물에 자기 나름대로 오밀조밀 꾸미고, 
아래에서 계단을 올라가면 2층이 나온다 
빵을 구워 파는 곳도 있고,

한번 만지면 큰일 나지요. 
나름 힘들게 만들어 소중한 것으로 생각되나 봐요.
요즘애들은 감수성도 뛰어나고 표현력도 뛰어납니다
말 한디 한마디가 깜짝깜짝 놀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