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7세)

귀엽고 예쁜 손녀 유치원 때부터 초등학교(7세)

언제나 내 앞에서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짓는 손녀 그 모습
사랑스러운 우리 손녀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고 있는 모습이 보여 감사하다. 
손녀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색연필로 그린 그림인데 정말 놀랐다.

손녀의 미소를 보면 할미도 같이 행복해졌으니까.
세상이 다 무지갯빛이야.!!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눈빛 고마웠

7살짜리 손녀랑 이제는 제법 대화가 된다'
줄넘기, 태권도 결과물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냈고,
손녀랑 대화가 통하고 이해도가 늘어가는 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손녀가 가지고 온 게임도 하고 
손녀가 리더 하는 데로 할미는 움직인다.
손녀와 공원 산책하기 
그리고 할미는 손녀와 둘만의 데이트 시작 장소는 공원이다. 

손녀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고 얻게 되는 행복
할미의 작은 기쁨이고 행복 아다.
손녀를 돌보는 재미로 하루하루 행복을 느끼며 지내고 있어요.
할아버지는 손녀가 너무 좋은지 웃음꽃이 떠나질 않았다 

손녀들을 돌봐주고 도움을 주는 일을 
현재 최대 삶의 보람으로 느끼고 있다고

큰손녀와 손주는 미국에서 살기 때문에
보내주는 사진을 보면서 행복함을 맛보네요. 
해맑게 웃으며 행복해하던 사랑스러운 미소가 떠오르네요.
할미는 손녀와 손주 누구보다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