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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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 보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친구 사이에서...
연인 사이에서...
마치 모르는사이 둘 사이에 놓인
보이지 않는 외줄의 양끝을 서로 가 잡고 있는 것처럼...
생긴 건 달라도 생각과 행동이 점점 닮아갈 때...
얼굴 한쪽이 싱긋 저절로 웃음 진다.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할 수 있다.
내가 슬프면
나를 마주하고 있는 사람도 슬프기에
우리는 되도록 이면....
행복해야 할것이다.
오늘 하루가 힘들었다 하더라도...
살다 보면....
정말 좋은날 있지 않을까?
-담아 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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