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조금 불었지만
햇볕도 따뜻하고 하늘이 파아랗게 날씨가 좋았던 수요일
바닷길 걷고 싶었습니다
골목길을 둘러보며 느끼는 즐거움
천천히 둘러보며 마음에 담아 본다.
한 폭의 그림 되어 지난날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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