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의 낭만을 찾아 떠났다.
햇볕도 따뜻하고 하늘이 파아랗게 날씨가 좋았던 수요일
아직도 품고 있는 옛날 감성에 묘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이렇게 골목길을 따라 느리게 걷는 여행을 즐기다 보니
마치 아주 오래전으로 시간여행을 떠난 기분이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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