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따라 길게 조성돼 있어 산책하기 좋다.
바로 옆 해안에는 기찻길 감성을
자아내는 왕복 5.6㎞의 레일바이크도 있다.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페달을 밟으면
스트레스도 몽땅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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