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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Gallery

낭만과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른다

by 청개구리! 2022. 11. 17.

 

곧 겨울이 온다는 것을 말없이 보여 주는 거 같기도 하고
너무 좋았던 날씨 이렇게 좋은데 얼마 안 남았다
오늘 하루의 발걸음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따뜻하게 기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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