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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Gallery

늦은 가을 묵묵히 걸었습니다

by 청개구리! 2022. 11. 9.

 

늦은 가을 묵묵히 걸었습니다
철마나 바뀌는 그 모습
겨울 채비를 서두르면서
단풍나무길이 걸음을 재촉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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