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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Gallery

섬세한 봄의 서 정

by 청개구리! 2022. 4. 12.

섬세한 봄의 서 정

 


4월에 접어 들어서야 완연한 봄기운이 
계절의 변화가 참 빠르다는 것을 다시금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새봄 풍경의 투명함과 청명함으로
4월의 절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
수채화처럼 깨끗하고 밝은 빛깔들로 그려져 
하루하루를 기대 속에 시작하게 하는 
봄의 상큼함 기분  좋은 날씨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답답하게 지낸 지 벌써 2년 정도 되니 
이런 때일수록 햇빛도 쬐고 자연스럽게 이곳저곳을 누비며 
새봄의 청명함을 담아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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