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Phuket 사파리랜드
프로그램에 포함된 내용이라 ...........
우리 한우와는 완전 틀리다. 물소 달구지 엄청 힘들어 보였다
코끼리트래킹 ,원숭이 쇼
코끼리 타고싶지 않았음....
재미있거나 놀랍지도 않았다
코끼리가 마냥 불쌍해 보였다....
바로 옆에는 원숭이 두 마리 ㅠㅠ
맘껏 뛰어 놀아야 할 동물들은 가두워
목줄에 묶어서 너무 교육을 철저히 받은... 생각하니...
동물들이 불쌍해서 불편했다...
동물들이 불쌍해서 사진 찍지도 못 했습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동물들 표정에서도 행복한 표정은 전혀 찾아 볼 수 없었다.
사람들은 박수치고 즐거워 하는데 ..........
난 그럴 수없었다.....그모습은 아직도 가슴이 찡하다....
그들의 보고 있는게 불쌍해서 볼수가 없었다
코끼리쇼를 펼쳐보이지만
계속 불쌍해 보일뿐 재미나 흥미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그자체가 싫어서 멀리서 .......
'여행과 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팡야만 Phang Nga Bay (0) | 2015.10.12 |
---|---|
태국 푸켓 파통비치 (Patong Beach) (0) | 2015.10.12 |
태국 푸껫 Phuket (0) | 2015.10.11 |
푸켓 왓찰롱 사원(Wat Chalong) (0) | 2015.10.11 |
눈으로 바라보며 마음으로 느끼는 풍경.!!! (0) | 2015.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