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껫 Phuket
가족여행을 태국의 푸겟으로 .....
우리가 알지 못했던 신비로움이 숨쉬고 있다.
태국의 태양으로 유명한 섬으로 알려진 이곳
태국이 한국보다 2시간 느리니까...
약 6시간40분간의 비행을 마치고 당일은 호텔에 휴식을..
태국버스는 좀 특이한데...
리조트로 테워줄 버스...
호텔.버스.공항은 에어콘 빵빵....
푸껫 ( Phuket )날이 좀 흐렸을 뿐 날씨가 정말 좋았다.
날씨도 좋고 바다색도 좋고
태국의 10월달 날씨는 덥지만 습도가 낮아서 답답하거나 불쾌하지 않고
그늘만 찾아도 공기는 맑고 시원함을 느끼 수 있고
활동하기는 이곳이 더 편한듯 했다...
태국 음식은 향신료 맛들이 별로 거슬리지 않는다...
신선한 셀러드와 과일을 마음껏 먹을수 있다...
열대 지방이라 그런지 그들의 아침은 늦은편이었다.
늦은 아침을 먹고 천천히 동네 한바퀴 돌아봤다.
사람들은 거의 보이질 않는다.
푸켓의 중심지 파통 비치에 위치해 있어며,
리조트는 바로 앞이 해변가~~~~
푸켓 그레이스랜드 리조트 (Phuket Graceland Resort )
휴양지인 푸켓을 담아본다.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이 있어서 첫인상은 깔끔했다...
푸켓은 우려와는 달리 거의 모든 실내가 시원했었다...
조식 먹고 난 후라 수영하는 사람들이 없지만...
점심만 되어도 사람들이 북적인다...
호탤 각기 다른 수영장들
호탤 테라스에서 그 자연의 아름다음을....
흐린 하늘에도 풍경은 정말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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